top of page

vanitas no carte
흡혈귀에게 저주를 살포한다는 기계장치 마도서 ‘바니타스의 서’.저주받은 마도서를 둘러싼 상념은 서로 뒤엉키며 천천히 이야기의 톱니바퀴를 돌리기 시작한다―――.‘19세기 파리×흡혈귀×스팀펑크’를 테마로 엮은 저주와 구원의 이야기
line-up
낫
@notbot1111
바니타스
리코더
-
잔느
플롯
대문
@mdS21004
롤랑
첼로
돌맹이
@zzangdol_2
요한
바이올린
마레
@cscs0321
무르
실로폰
먕츄
@Mayngchyu1
클로에
피아노
발닦개
/@0207_vanitas
바니타스
첼로
사운
@sa_woon09
잔느
첼로
슬
@iseull__
미하일
플루트
쏠
@A_farbin
루이 드 사드
바이올린
-
무르
캐스터네츠
이오
@snow_9916
아스톨포
색소폰
우르
@00000ur
클로에
실로폰
-
장 자크
트라이앵글
타탱
@Tatin5461
바니타스
아코디언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