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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혈귀에게 저주를 살포한다는 기계장치 마도서 ‘바니타스의 서’.

 

저주받은 마도서를 둘러싼 상념은 서로 뒤엉키며

천천히 이야기의 톱니바퀴를 돌리기 시작한다―――.

‘19세기 파리×흡혈귀×스팀펑크’를 테마로 엮은 저주와 구원의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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